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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im First Kitchen ?

오늘날 가정의 주방은 조리(cooking)보다는 식사(dining)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Second Kitchen에서 맛있는 식사를 위해, 조리를 담당하는 공간이 밖으로 나가 모여 만들어진 커다란 부엌을 우린 First Kitchen이라 합니다.

하림 퍼스트키친의 원칙

“신선하지 못하면 들어올 수 없고, 최고의 맛이 아니면 나갈 수 없다”

  • 01

    자연소재 & 신선재료

    원료 경쟁력

    • 하림그룹의 계열화 사업을 통한 신선한 육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습니다.
    • 천연소재 개발을 통해 합성조미료를 넣지 않습니다.
  • 02

    최신식 조리설비

    최첨단 생산 시설

    • 최신식 조리설비 도입으로 일반적 가공식품을 식감, 맛, 풍미 등
      높은 품질의 미식을 요리합니다.
  • 03

    셰프들의 노하우 & 소비자 테스트

    강화된 R&D

    • 하림이 운영하는 F&B매장 소속 셰프들의 레시피를 적극 활용하고 천연소재 전문 연구개발 및 고객평가단을 통해 검증합니다.

자연소재와 신선함으로 삶을 맛있게

요리의 기본이 되는 자연소재와 신선한 재료들로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원칙을 지키며 자연의 신선함을 식탁 위에 전합니다.
누구나 방문하여 맛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온국민의 공유주방 입니다.
  • 가정식 그 자체 HMI(Home Meal Itself)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정식 그 자체와 다양한 종류의 냉동식품 등 신선한 재료와 천연소재를 활용해 맛집 수준의 요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합성조미료를 배제하고 요리의 기본인 신선한 재료를 직접 우려냅니다.

    조미소스사업

    국내 최대의 열수추출라인, 혼합탱크, 진공농축, 배합기 등 최신식 설비 도입으로 원재료 본연의 맛을 구현한 다양한 종류의 소스, 양념장, 육수, 조미엑기스, 조미분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에 따라 포장방법 또한 다양하고 편리함을 추구하였습니다.
  • 라면 사업

    “그냥 라면다운 그 맛”
    오직 한국의 라면맛을 위하여 진짜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밤 11시에 라면 한사발이 땡길때에도, 술먹은 다음날 해장을 하고자 위가 라면을 부를 때에도, 어린자녀가 라면라면 노래할때에도, guilt-free 찐맛을 선사합니다.

    즉석밥 사업

    “천천히 뜸들여 한알한알 살린 밥알과 밥 본연의 풍미를 담은”
    천천히 뜸들여 만든 공기층으로 눌리지 않고 한알한알 살아있는 밥알을 구현합니다. 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짓고 클린룸에서 만들어 무균화 포장하여 이취없는 밥 본연의 풍미가 가득합니다.